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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순창농협
제목 : 지역농업 발전 선도 지자체를 가다-충남 아산시
작성일 : 2007-09-19 14:14:19
   벼 건조시설 설치등 4개사업 투자 약정 아산시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농정의 주된 역할을 수행하는 농협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 2005~2007년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 벼 건조저장시설(DSC) 설치, 벼 못자리용 상토 공급, 친환경 유기질비료 공급, 노지오이 지주시설 설치 등 4개 주요 사업에 총 91억8,500만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투자 약정에 따라 벼 DSC를 1곳당 6억원씩 지원해 아산시 배방·온양농협에 이미 설치했고, 인주·음봉·선도농협에 설치할 계획이다. 미곡종합처리장(RPC)이나 DSC가 없는 읍·면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는 지역농협이 생산한 부산물 퇴비 48만포대를 벼 재배농가에 공급해 지력 증진 및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에 나서며, 벼 못자리 상토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그밖에 시는 지역농협이 수확기에 많은 양의 벼를 수매하는 데 따른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리보전 지원사업도 펼친다. 이강구 농협아산시지부장은 “이처럼 지자체와 농협이 사업비 투자 약정 등을 통해 장기적인 농업 발전 계획을 세우고, 투자를 시스템화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며 “이는 아산시와 농협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 가야 할 파트너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서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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