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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순창농협
제목 : 지역농업 발전 선도 지자체를 가다-충남 아산시
작성일 : 2007-09-19 14:14:55
   “친환경농업 2,000농가 육성할 터” “도·농 복합도시인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산맑은쌀〉과 친환경농업으로 대표되는 농업의 발전이 필요합니다.” 강희복 아산시장은 “빠르게 진행되는 개발과 도시화 속에서도 아산시가 고르게 발전하기 위한 지역 농업에 대한 지원과 투자는 당연하다고 본다”며 “쌀산업과 친환경농업을 축으로 시의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강시장은 “지역의 미곡종합처리장(RPC) 내 저온저장고와 건조저장시설(DSC) 설치 등을 적극 지원하는 것도 〈아산맑은쌀〉 명품화를 위한 것”이라며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농림부 시범사업인 ‘친환경농업 클러스터사업’을 통해 3년 동안 52억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를 2,000농가까지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시장은 특히 농협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고품질 친환경쌀 생산과 친환경농업 육성 등 핵심사업은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힌 강시장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각종 시설 설치와 농자재 지원 등에 92억원을 투입할 수 있는 것도 지역농업 발전의 중추인 농협과 함께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아산 신도시 지역에 농협과 공동으로 농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는 강시장은 “농산물 유통센터가 들어서면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 거래는 물론, 충남 서부지역 농산물 유통의 메카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농업을 통한 아산시 발전’의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강시장은 시 조례를 제정해 농촌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양성과 기술영농 실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농민대학을 운영하는 등 농업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상규 기자 psgtobia@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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