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바쁜  가을철  일손이 없는데 그나마 기계에 의존하고 일하는 농촌실정 누구보다 농협이 잘 알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거 기계가 고장나 수리라도 해야할 경우 마음만 바쁘고 수리 할 곳은 마당치 않아 농협 농기계 쎈터라도 가면 나을까 찾아가보니 사람도 없이 문만 열려 있고 줄장중만 계속 전화 해도 안되며 바쁜 농촌 추수철에 짜증만 납니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곳이면 그래도 시설 및 운영이 잘되어야 마땅 하지만 시설도 그렇고 사람도 1사람 뭐 변변한 시설도 없이 운영 해서 어쩌 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다 기계 아니면 농사도 못지을 판에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쎈터라도 빠르게 수리 해주고 하면 일하는 농민으로서 마음 편히 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극심한 일력난에 더 기계화에 의존해야 할 이 시기에 농협이 앞장서서 이런 곳에 투자도 좀 해서 바쁜 가을철 도움좀 받아봅시다. 농협이 뭐하는 곳입니까..농협 이익만 생각지 말고 농민 입장에서 하나라도 앞서서 챙기고 같이 일해야 농민이 잘 되야 농협이 잘되지 않겠습니까? 바쁘기만 하고 일은 못하고 콤바인은 고장으로 운행도 못하니..그래도 농협이 운영하는 농기계쎈터도를 더 잘 운영 했음 바라며 몇자 적어 봅니다 담당자께서 읽어보시고..빠른 조치좀 부탁 드림니다.